교회생일 24년  ‘Jump 2019                  
“  봉헌의 기쁨!!!  ”

봉헌의 영광이 여기까지 왔습니다

헌신의 기쁨이 있기까지...

하나님의 눈물이 여기까지...

주님이 하셨습니다.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영광스러운 이곳에 다음이 더욱 더 영광이...

작은 눈물이 아름다운 교회...

상처가 별이된 더 소중한 교회...

희생, 포기, 고난이 행복한 교회...

우리세대에서 다음세대로 이어가는 축복의교회

‘빈들의 인동초, 민들레 홀씨’들의 광야텐트교회

길 위에서 하늘문 열린 하나님의집 벧엘,

성령이 지으신 거룩한 성전이어라.

광야의 아름다움은 끊임없이 펼쳐질 우리교회 입니다...

‘사람아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때를 기억하라.’

광야의 영성, 아름다운 흔적을 계승하는교회

함께 뼈를 묻기를 원하는 성도들이어라...

축복의 교회되소서.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1995.10.29 교회의 생일

1997.3.16 새하얀 텐트의 축복은 지금도 계속됩니다

“훗날 이집의 영광이 이전의 영광보다 클것이다(학개서2:9)”

사랑합니다.

크게 잘 될 것입니다.

작은종 논두렁 김원수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