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 울보 느헤미야 ” | 조회수 : 541 |
작성자 : master | 작성일 : 2019-09-11 |
“ 울보 느헤미야 ”
포로생활 외로움 속에,
영혼의 고향 예루살렘을 향한 눈물,
겟세마네 동산에 흘린 주님의 눈물 안고
공동체의 짐이 내 짐처럼,
통곡하고,
금식하고,
수일을 눈물로 지새우는 밤,
민족의 죄가 내 죄요,
찢어지는 고통이라 울고 또 울었더니,
육체가 수척하여 울 기력조차 없을 때...
그 때...
예루살렘의 평안을 기도하는 형통한 축복이 하늘 가득히...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크게 잘 될 것입니다.
작은종 논두렁 김원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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