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 천리 먼 길 또 왔습니다...... ” | 조회수 : 610 |
작성자 : master | 작성일 : 2019-06-03 |
“ 천리 먼 길 또 왔습니다...... ”
천리 먼 길 또 왔습니다
조건없이 왔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안고 왔습니다
성도들의 눈물품고 왔습니다.
마음이 움직이는 곳에 왔습니다.
만남의 축복을 안고 왔습니다.
빈손 들고 왔습니다.
빚 갚으려 왔습니다
심기운 곳에 꽃 피우려 왔습니다
치앙마이의 시작은 “포기”입니다
치앙마이의 시작은 “내려놓음”입니다
교회 공동체를 살리고자 하는 한 사람,
그 한 사람 때문에 여기에 서 있습니다.
그리고,
심고 또 심습니다
또 하나의 열매를 맺을 때까지...
태국 팍카루나교회와의 MOU양해각서는
해외 핸드메이드사역 공간에 맺혀질
또 하나의 작은 열매의 시작입니다.
사랑합니다
크게 잘 될 것입니다
작은종 논두렁 김원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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