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야를 기억하는 사순절에...”
 

비움이 클수록 채움이 큰 것을...

낮아짐이 클수록 높여 주시는 것을...

엎드림이 깊을수록 영광이 가득함을...

광야의 기념 22년!!!

함께 뛰어보았습니다.

함께 기도해보았습니다.

함께 기다려보았습니다.

함께 가능성을 체험했습니다.

함께 작은 기적을 경험했습니다.

50일의 기적 가운데 계획하신 은혜들...

소중한 사람 동생 윤복희 권사님,

더 소중한 사람 오빠 윤항기 목사님

더더욱 소중한 사람!! 하나님의 손 안재우소장님!!

하나님의 손 없이는...들풀처럼 시들어 버릴,

아주 쉬 사라질 안개 같은 인생임을 기억합시다.

사탄에 매인 어둠의 세력들이 떠나가고

사순절에 복음의 영광을 함께 누릴    

잃어버린 영혼이 돌아오는 은혜의 감격을 경험했다

오늘은 알파코스 34기 시작의 주일입니다.

그리고 목요알파(28일)도 시작 됩니다.

집중하여 영광의 알파코스가 되길 소망해봅니다

돌아오는 소중한 영혼들, 섬겨주실 모든 분들을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작은종 논두렁 김원수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