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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 누구 에게나 다 때가 있다 ” 조회수 : 719
  작성자 : master 작성일 : 2019-03-03

“ 누구 에게나 다 때가 있다 ”

누구에게나 다 때가 있듯이 이번 제121기 주바라기
영남 사랑의동산 또한 주님의 "때"였습니다

아무것도 모른체 알고싶지도 않을만큼 힘들고 어려운 이때‥
어쩜그렇게 맘이  불편한것들만시키는지‥
쎄쎄쎄‥?? #%@₩ 등등..

거기다가 한국이 너무싫어서 88년 올림픽이 열리는 해
태어나서 처음간 외국이 스페인 라스팔마스바닷가
양포 바닷가‥

데꼴로레스~ 스페인민요‥
숨이 턱..턱 막히고 넘~힘어서 포기하고
보따리 싸고있는데..

승리 하라는 한마디 말씀 어떻게요?? 버티면 된다!‥
그래~ 선교사 장로 집사 목사라 할지라도
끝까지 버티지 못한다면 어디로 갈까?

믿음 으로 끝까지 버티면 최후 승리는 천국이겠지요

지나고보니 넘‥ 미안하고, 부끄럽고,고맙고 감사한 시간들‥
주님이 함께 하시기에 그렇게 섬길수 있겠지요

기회의"때"가 온다면 도우미로 섬기고 싶습니다
저보다 더한 주바라기가 온다면 그땐 포기합니다..ㅋㅋ

                                                영남사랑의동산  121기주바라기 김동민선교사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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