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종은 기적의 마중물입니다 ”

태국 치앙마이입니다.

우리는 보이는 것을 심지 않습니다.

우리는 가진 것을 자랑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영원한 것을 위해 아낌없이 드립니다.

우리는 보이는 땅의 것에 매이지 않습니다.

우리는 말씀에 ‘순종’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를 위하여

거침없이 담대하게...

아낌없이 충성되게...

이방 땅의 바울처럼 이방의 옷을 입고,

이방인처럼 주님의 교회를 세워갑니다.

이들이 우리를 몰라줘도 괜찮습니다.

허무한 죽음처럼 보인대도 괜찮습니다.

다음세대를 품고 여호수아를 준비시킨 모세처럼

오직 하나님의 영이 있으면 충분합니다.

사랑합니다.
크게 잘 될 것입니다.

작은 종 논두렁 김원수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