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사랑을 찾아서...... ”
 

청지기 리더십캠프에 올랐다

외로운 야곱의 도망길 벧엘에서

하늘문이 열리고, 인생이 풀리는 경험처럼...

눈물, 감동, 짠한 가슴으로 섬김 속에

기쁨과 쉼이 넘친 은혜의 청지기 캠프

이름 모를 사람들과의 공동체 속에서

오늘을 하루하루 일상의 삶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 일인지...

작은 가정공동체를 이루며 사는 것은 얼마나 큰 축복인지...

난 진정 몰랐었네 정말 몰랐었네

예수님의 몸, 거룩한 교회 공동체

하늘문은 거룩한 곳에만 임재하는 건 아니다

언제든 어느 곳이든 엎드려 간절히 하나님을 찾을 때

하늘의 사닥다리, 하나님의 사자들,

언약의 하나님이 임재 하신다

밤새워 하나님의 임재와 응답을 기다리면서...

졸음 쫓는 아브라함의 쪼갠 번제물 사이로 임한 영광 

주여! 우리교회 가정마다

하늘문이 열리는 은혜, 영광이 임하는 곳 되게 하소서

청지기 캠프를 섬겨주신 분,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큰 축복이 있을지어다!!!

크게 잘 될 것입니다
작은 종 김원수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