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 곧 성벽입니다 ’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화목하게 된 사람들
 

공동체를 깨는 여우를 분별하는 사람들
 

하나님의 나라를 든든히 세워가는 사람들
 

성령의 위로가 더욱더 충만한 사람들
 

말씀으로 평안으로 이끄는 사람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이 모인  기도의 사람들
 

눈물의 예배자로 서 있는 사람들
 

한 영혼을 찾는 아버지의 마음을 품은 사람들
 

변두리 영혼을 돌보는 목회적 돌봄의 사람들
 

기도에 목숨걸로 사명에 메여 회복된 사람들
 

이 모든것은 성령이 이끄실때 가능합니다
 

크게 잘 될 것입니다

작은 종 논두렁 김원수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