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 행복했습니다 ’

참 행복했습니다
 

깔끔하게 사명을 일깨워 주신 2박3일
 

새벽에도, 오전에도, 밤에도..
 

새벽미명부터 밤늦도록 하루 세 번씩이나
 

“전도는 어명(御命)이다” 가슴에 사무쳤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명령은 “영혼을 살리라”는 전도입니다.
 

전도헌금으로 헌신하는 눈물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전도팀 짝짓기로 자원하는 전도특공대가 탄생해서 행복했습니다.
 

다 표현 못해도 성도들의 가슴에
 

울컥하는 회복의 눈물을 주셔서 행복했습니다.
 

전도하라시는 명령에 사명의 눈물이 회복된 기쁨으로
 

어명(御命)정신을 회복하고, 어명(御命)정신의 삶을 살겠습니다.
 

전 성도 ‘전도 왕 만들기’에 도전,도전,도전!!!
 

부르짖어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참 행복한 사흘이었습니다.
 

크게 잘 될 것입니다.

작은 종 논두렁 김원수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