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3~5일 2박3일 다음세대와 제직수련회가
 

충남 청원에서 열립니다

일산주님의교회 20년만에 처음으로 갖는 온가족 수련회입니다

여호수아 1장16절 처럼

“당신이 우리를 보내시는 곳에는

우리가 가리이다...”

온공동체가 하나가 되는

예배와 섬김의 축복이 있길 기도합니다

영혼의 쉼이 우선이 되는 곳에는 영적전쟁이

있고 갈등이 있고 오해가 있습니다

오벧에돔의 축복은 “우리가 가리이다”로 시작됩니다

모든 공동체가 순종함으로 이틀밤을 모든세대와 함께

여호수아 군대처럼...

요단강 건너기전에 길갈에서 할례를 행하는 것같이

여름 한날에 하나님과의

영원한 언약 회복하는 시간이길 기대합니다

우리교회의 길갈이 될것입니다

5월을 보내고 6월을 맞는 작은종 논두렁 김원수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