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에 합한 다윗처럼....

성전을 그토록 사모한 사람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시편 23편을  경험한 사람

주야로 말씀을 묵상하며 시편 1편을 체험한 사람

죽음을 예비하고 죽음이후 심판을 알고 있었던 사람

철저히 회개하고 그에 따른 댓가를 지불한 사람

고난과 환란의 연속에서도 하나님의 신실한 성품을 간직한 사람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기 위해 모든 것을 신실하게 준비한 사람

말씀중심, 기도중심, 성전중심으로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영원히 사모한 성전의 사람‘

천국을 사모하며 하늘소망을 너무나 확실하게 붙들고 산사람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그 이름 예수님을 준비한 사람

너무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비천한 나를 돌아보신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 세계라”(마1:1)

영원한 하나님의 아름다움이 있게 하소서

봄날에....

 작은 종 논두렁 김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