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홈  >  소식  >  자유게시판
  제  목 : “우물가의 여인처럼” 조회수 : 1061
  작성자 : master 작성일 : 2014-09-28

우물가의 여인은 운명으로 산 사람
우물가의 여인은 진정한 목마름을 모르고 포기한채 산사람
우물가의 여인은 만족함이 없었던 사람
우물가의 여인은 헛된 삶에 익숙한 사람

우물가의 여인은 목마름을 채워주시는
생수인 예수님을 만나고 우물가의 삶을 청산했다.
예배의 회복만이 목마름을 채워주고,
말씀의 회복만이 진정한 회개가 있는 삶을 준다
하나님이여 목마름을 주십시오.
목마른 사슴처럼 주십시오. 내가 죽겠나이다
주여~! 내가 목말라 가슴이 타들어가나이다.
주여~! 내 잔을 높이 듭니다 예배와 말씀의 잔을...
회개의 기쁨을...
예수님처럼 “내가 목마르다” 라는 갈망을 주십시오
그리하여 우물가의 여인처럼!!
참된 목마름을 채워주지 못할 물동이를
던져버릴 수 있는 힘을 주옵소서...
내가 목마릅니다

가을이 익어가는 알파의 계절에...

논두렁 작은 종 김원수 목사

 "

  이전글 : “십자가 십자가 그 안에 소망이 있네...”
  다음글 : "분명한 것은...”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