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고진감래(苦盡甘來)” | 조회수 : 620 |
작성자 : master | 작성일 : 2014-09-14 |
장차 나타날 영광을 보는 것이다.
장차 나타날 기쁨을 보고 사는 것이다.
장차 누릴 즐거움을 보고 겪는 것이다.
장차 누릴 존귀함을 보고 감사하는 것이다.
지금은 우리가 심한 통곡의 삶일지라도
지금은 우리가 나그네 되어도
지금은 우리가 순례자의 길을 간다 해도
지금 우리는
그날의 대역전의 드라마를 미리보며
확신 가운데 즐거워한다.
지금 우리는
나그네 되어도 그 영광을 알기에
걷는다! 뛴다! 산다!
논두렁 작은 종 김원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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