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여호와의 집에 섰는 여호와의 모든 종들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성소를 향하여 손을 들고 송축하라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밤은 언제나 어두움으로 가득 차 있다. 
밤은 헌신적인 사람없이
비싼 값을 치룬 감격 없이 밤의 철야기도는 되지 않는다
기도는 교회의 심장이요, 엔진이요, 동역이다
24시간 즐거운 기도, 중보의 기도, 말씀과 함께
온가족이 아름다운 기도의 즐거움이 회복되길 기대합니다
하나님의 일꾼은 외모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이 쓰시는 일꾼은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마음 중심에 진실성이 있습니다
기도의 사람입니다. 중심에 기도의 영 기름부음이 있는 사람입니다
기도합시다! 새 시대를 기도로 열어 갑시다!!
친밀한 신부들이여!! 일어나 함께 갑시다!!
                               
작은 종 김원수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