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내가 어렸을 때에는..." | 조회수 : 759 |
작성자 : 주님의 교회 | 작성일 : 2013-04-14 |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감사하는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누리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도다
성숙하면 어린 아이의 일을 버리고
장성하면 비전을 갖고 꿈을 품는다
사랑은 오래참고 견디고 바라는것입니다
사랑으로 익어있는 사람은 가치를 소중히 여깁니다
오늘도 우리는 쉽게 요동하는 어린 아이의 마음이 아니라
깊이와 넓이와 지혜와 눈물이 있는 삶이 되어 아름다움 위에
더 큰 사랑이 있길 소망합니다
겨울같은 봄의 계절에....
작은종 김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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