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감사패" | 조회수 : 982 |
작성자 : 주님의교회 | 작성일 : 2013-03-10 |
일산주님의교회
김원수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어버이 같은 마음으로 저희 사모들을 품으시고
저희들의 사역에 공감해 주시며 사명만을 따라
보호막 없는 좁은 길로만 걷던 사모님들을 위해
섬겨주신 일산주님의교회와 목사님의
잊을 수 없는 사랑을
제2회 사모의 날을 기념하여 사모님들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패에 새겨드립니다
2013년 3월 5일
세계터미널 선교회
대표 조창래 목사
*제2회 전국 사모데이에서 우리교회에서 개척교회
"전도가 곧 사역입니다"
2회에 걸쳐 2박 3일 섬김에 대한 감사.
"
이전글 : "그사랑" | |
다음글 : "모두가 춤추며 사는데"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