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열등감을 치유하라" | 조회수 : 784 |
작성자 : 주님의 교회 | 작성일 : 2013-01-29 |
어린이들의 순수함은 참 멋있고 당당하다
들은대로, 말한대로 순수하게 받아들인다
아동부 한 어린이는 처음 교회출석하여
그날 10원의 십일조를 드렸다
친구가 시키는대로 했다. “멋 모르고.....”
이것이 믿음이다 믿음은 알고 한 것 보다
믿고 말하는대로 하면 된다
믿음은 쉽게 풀어나가면 편하다
예수님을 어렵게 믿지 말라!
죄 지으면 회개하고 아프면 치유하고
꿈이 있으면 꿈대로 누리고
이끌리어 살면 승리한다!!
이번주일은 교회 창립후 900회 주일을 맞습니다
2013년 1월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마지막 잎새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람
승리합니다!!
작은 종 김원수 목사
"
이전글 : 빌제인스 목사님~ 카드도착^^ | |
다음글 : "청춘은 즐겁습니다."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