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대림절 예수님을 기다림 넷째주 "그립습니다" | 조회수 : 812 |
작성자 : 주님의 교회 | 작성일 : 2012-12-26 |
깊은 밤 무릎 꿇던 날
눈물이 뜨겁던 날
오직, 한가지만 생각하던 날
가난해서 울지 않고
시련으로 힘 솟던 그 날
그립습니다
가슴이 불타던 그날
언제고 나설 준비되었던 날
그 사랑 땜에 행복하고
그 사랑 땜에 아프던 날
피곤하던 날
그래도 그리움이 더하던 날.
德山 이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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