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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일산주님의교회 어린이들을 향한 기도- 조회수 : 2262
  작성자 : 손은식 작성일 : 2009-03-23







사진 1 : 세상을 호령하고 영적 거장으로 성장할 일산주님의 교회 어린이

 

사진 2 : 집에 들어가셔서 가장 잘 보이는 벽에 '일산주님의교회 어린이' 사진을 붙여주세요(제가 지내는 장신대 기숙사의 방 벽에 붙여진 사진입니다).

 

사진 3 : 이와 같이 손을 뻗고 아래와 같이 축복해주세요. '일산주님의교회 어린이'는 여러분의 (축복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일산주님의 교회 어린이에게 해 줄 축복문

 

-여러분은은 여호와의 지혜를 얻었고, 인생의 분명한 방향을 아는 복을 받았습니다.

-여러분은 창의력과 용기, 능력, 풍요로움을 복으로 받았습니다.

-여러분은 강한 의지와 자기 통제력, 올바른 인격을 복으로 받았습니다.

-여러분은 화목한 가정과 멋진 친구, 건강, 훌륭한 믿음, 은혜, 꿈의 성취를 복으로 받았습니다.

-여러분은 성공과 여호와의 힘, 성장,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복으로 받았습니다.

-누군가 여러분에게 했던 모든 저주와 사악하고 부정적인 말이 지금 이 순간 완전히 소멸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손을 대는 모든 일이 번영하고 성공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축복 받은 사람입니다.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민수기6장24~26절

"The LORD bless you and keep you; the LORD make his face shine upon you and be gracious to you; the LORD turn his face toward you and give you peace.")

 

 

아래는 제가 2008년도 1월에 교사회의 때 한 설교문입니다. 축복에 관한 말씀을 정리하였습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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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축복의 언어를 사용하자 (손은식 전도사)

말씀 : “그 어린 아이들을 안고 그들 위에 안수하시고 축복하시니라” 마가복음 10:16

 

 삶을 살아가며 많은 사람들이 말하며 믿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의 언어를 사용해서 선포한 축복은 모두 이뤄진다는 것입니다. 바로 하나님의 축복권을 우리가 물려받았기 때문입니다. 이 자리에 계신 교사분들은 앞으로 여러분의 사랑스런 자녀들을 마음껏 축복해주십시오. 아직 태어나지 않은 자녀들을 (뱃속에 있는) 향한 축복이라도 좋습니다. ‘넌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이룰 존재란다’, '하나님의 나라가 너를 통해 이 땅에 이뤄질 것이다.'라며 마음껏 축복해 주십시오.

 

얼마 전 한국의 크리스천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인기를 끈 책이 한 권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미국의 레이크우드교회를 담임하고 계신 조엘 오스틴 목사님이 쓰신 ‘긍정의 힘’이었습니다. ‘긍정의 힘’은 미국에서만 200만권 이상 팔린 서적입니다. ‘긍정의 힘’이란 책 속에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있게끔 스스로를 축복하는 말이 많이 등장합니다. 그런 축복의 말이 일반인에게도 매력적인 말로 다가가 베스트셀러에 오르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즉,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축복의 말을 좋아하며, 축복의 말을 듣기 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 한가지,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담임하고 계시는 조용기 목사님의 교회성장의 원동력과 삶의 지침서와도 같은 책인 '3차원의 인생을 지배하는 4차원의 영성'을 살펴볼 때도 4차원의 영성의 첫 번째 요소로서 생각, 두 번째 요소로 믿음, 세 번째 요소로 꿈, 네 번째 요소로 말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영역의 생각과 믿음과 꿈과 말이 3차원의 인생을 지배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선포되어지는 말의 중요성을 무엇보다 강조하십니다.

 

성경에서는 창세기 48, 49장에 야곱의 축복, 신명기 33장에 모세의 축복, 민수기 6장 22절~ 26절에 대제사장의 축복문이 대표적으로 나옵니다(그 외 창14:19, 창24:60, 창27:4, 레9:22, 수14:13, 삼상2:20, 왕상1:47, 대상16:2, 대상16:43, 대하6:3, 대하30:27 등등).

 

사실 1189장이나 되는 방대한 분량의 성경에서도 상대방을 향한 축복이 그리 많지 않음을 볼 때, 지금이나 예전이나 축복의 말을 선포함에는 인색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놓쳐선 안 될 부분이 한 가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은 우리에게 감당할 수 없을 만큼의 많은 축복을 성경 곳곳에 적어두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바로 하나님의 사랑의 고백이 담겨있는 글이 성경이며,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그 분의 마음과 뜻을 알고 복 받고 잘 되기를 원하신다는 내용이 담긴 책이 성경책이란 것입니다.

 

신대원 입시를 준비하던 (2006년) 시절 저와 같은 집에 살았던 한 전도사님께서 어느 날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손전도사님, 왜 요즈음에는 제 방에 찾아와 축복의 말씀을 해주시지않습니까? 솔직히 손전도사님의 축복의 말을 계속 듣고 싶습니다." 저는 조엘 오스틴 목사님의 '긍정의 힘'을 읽고 제 나름대로 축복문을 만들어 주위 사람들, 특히 앞 방에 사시는 그 분 전도사님께 한 달 정도 축복의 말을 해주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저것 시간에 쫓기고 바쁜 일이 생겨 입시도 가까워져 쉬고 있었는데(더욱이 축복을 해주는 제 입장에서 조금 힘이 들고 쑥스럽기도 하고 축복을 받는 사람의 반응도 시큰둥하다고 혼자 생각했었습니다.), 그 분 전도사님께서 제게 직접 찾아와 조금은 간절한 말로 축복의 말을 듣고 싶다고 했을때 저는 상당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어린아이를 무릎 위에 앉히고 안수하시며 축복하시는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여기 모인 교사분들도 동일하게 어린이들을 축복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린이를 무릎에 앉히고 간절히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의 권세는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으로 지어진 교사분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입니다.

 

아래는 제가 예전에 사용했었던 축복문입니다. 앞으로는 여러분들께서 여러분의 가족이나 주위의 친지, 친구에게 해주시고, 또한 여러분 자신에게 선포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 모두가 축복자가 되길 원하십니다. 축복의 말을 전해주며 또한 축복을 받는 축복자가 되길 원하십니다.

 

나의 가족, 나의 친구, 나의 이웃에게 해 줄 축복

 

"당신은 여호와의 지혜를 얻었고, 인생의 분명한 방향을 아는 복을 받았습니다.

당신은 창의력과 용기, 능력, 풍요로움을 복으로 받았습니다.

당신은 강한 의지와 자기 통제력, 올바른 인격을 복으로 받았습니다.

당신은 화목한 가정과 멋진 친구, 건강, 훌륭한 믿음, 은혜, 꿈의 성취를 복으로 받았습니다.

당신은 성공과 여호와의 힘, 성장,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복으로 받았습니다.

누군가 당신에게 했던 모든 저주와 사악하고 부정적인 말이 지금 이 순간 완전히 소멸되었습니다.

당신이 손을 대는 모든 일이 번영하고 성공할 것입니다.

당신은 축복 받은 사람입니다."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민수기6장24~26절

"The LORD bless you and keep you; the LORD make his face shine upon you and be gracious to you; the LORD turn his face toward you and give you peace.")

 

아침에 일어나 스스로에게 하는 축복

 

"나는 소중한 존재야. 나는 사랑받고 있어.

하나님은 내 삶을 위해 원대한 계획을 세우셨어.

나는 어디를 가든지 은혜를 입을거야.

차고 넘치는 하나님의 복이 나를 따르고 있어.

나는 뭘하든 번영하고 성공할 거야.

멋진 미래가 나를 기다리고 있어!"

 

잠자리에 들기 전에 하는 축복

 

"오늘은 멋진 하루였어. 하나님이 내 발걸음을 인도해 주셨거든.

하나님의 은혜가 나를 감싸고 있어.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나를 따르고 있어. 내일 하루가 정~~~~~말 기대되는군."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히브리서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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