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란트 클럽이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03월 14일(토요일) 저녁

강화도반석기도원에서 1박2일 간의 인카운터를 마치고

교회에 도착하니 일산주님의교회 어린이목장 달란트 클럽에

사용할 스티커가 도착해 있었습니다.

4,000장의 스티커.

스티커 위에 손을 얹고 기도를 했습니다.

"주님, 달란트 클럽의 스티커를 축복해주시어 주님의 말씀을 더욱 사랑하는 곳에 사용되게 해주세요. 하나님께 기도드리고 전도하는 곳에 사용되게 해주세요. 이 스티커를 가진 어린이의 마음에 주님을 사랑하고 성령님과 동행할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