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가진 모습을 보니 정말 얼굴을 들을 수 없다...ㅍㅎㅍㅎㅍㅎ

그래도 모든 성도님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한결 마음이 놓인다~~

망가진 모습으로 한 영혼을 구원할 수 있다면 뭐든지 할 수 있을거 같다~~

가장 연약한 목장, 순종의 영이 흐르는 목장, 비전이 흘러내려가는 목장, 좋은땅 목장이 있어 행복하다~~ 우리 목장 가족 최용숙 권사님, 김재일 집사님, 박영산성도님,민경, 준현, 정말 수고 많이 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