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방
10여년전 있었던 그 모양 그대로의 간판이 교회에 다시 설치되었습니다.
누구보다도 많은 생각 있었던 분은 목사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간 고생, 그간 사람들, 그간 기도들....
박기식집사님도 많이 감격스러웠는지 손을 꼭 잡고 계신 모습이 참 많이 사랑스러워 보였습니다.
이제 주님의 교회가 새롭게 거듭나고, 교회 부흥을 시작하게 하신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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