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방
2024년 새해 첫 예배를 드리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얍복강을 건너 벧엘로!!!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축복의 통로를 쓰임받을 것을 선포하며
은혜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