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방
점심 식탁을 책임질 맛있는 김장김치를
여러 성도님과 함께 할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또 배추와 무우를 키워 주신 허석균 집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섬겨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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