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방
10년째 계속해 오고 있는 스킷드라마
할때마다 새로운 은혜가 넘칩니다.
각자 맡은 배역을 위해서
시간을 내어주시고, 기도하시고
연습하시며 힘쓰고 애쓴 집사님, 권사님들
감사합니다.
주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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