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방
우리교회에서 12년간 계셨던 은총전도사님 마지막날
온성도가 모여 석별의 정을 나누고 예배합니다.
끝이아닌 시작임을 알기에 축복하는 마음으로 보냅니다!!
크게 잘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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