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방
광복절에 드린 주일예배
나라를 주심에 자유를 주심에 감사한 예배였습니다.
이번주 예배는 완화된 정부규정으로 기존보다 조금더 많은 성도들이 대면예배를 드릴수 있었습니다.
설교끝나고 침묵으로 기도하는 시간은 성령님의 임재를 체험하는 귀하고 복된 시간이였습니다.
주님이 우리교회에 행하실 일들에 감사한 주일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