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방
이땅에 평화의 왕으로 오신 아기 예수님을 기다리며...
성탄을 준비하며 예배를 준비합니다.
2년 6개월간 함께 했던 백모세 부목사님 가정을 축복합니다
다시 만남의 시간을 기대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