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은 참 더웠지만 청소년부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이스크림으로, 또 냉면으로 간식을 섬겨주신 집사님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

행복해 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크게 잘 될 청소년부를 기대해봅니다. 

청소년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