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방
다음세대 교사들의 헌신의 밤이 있었습니다.
눈물로 씨를 뿌리면 기쁨으로 단을 거둔다 하였습니다.
언제나, 다음세대들을 눈물로 섬기는 교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다음세대 교사들은 크게 잘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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