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3일 경기,육성지역 아바드 리더시스템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점점 말씀을 잊어버리고, 하나님의 자녀된 도리를 잃어가는 세대들을 오직 말씀으로 세우며

하나님 나라의 용사로 일으키고자 하는 "아바드 리더시스템"의 열심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많은 목사님들 성도님들이 참석하셨고, 주님의 교회 성도님들 아름다운 섬김이 빛을 바랬습니다.

이경은 목사님의 강력한 호소와 함께, 많은 목사님들이 목회에 대해서 함께 고민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홍수가 날 수록 마실 물은 더욱 부족하다고 합니다.

말씀의 홍수인 시대에 살고 있으나,

정말 생명이 되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