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방
하나님 품에 안기신 박기식 안수집사님을 생각하면서...
그리고 김지은 권사님과 가족들을 위로하면서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깊은 사랑과 위로의 눈물이 멈추지 않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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