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방
20주년 특별 부흥회가 있었습니다.
오직 말씀앞에서 두렵고 떨림으로 서는 시간이었습니다.
3일이나 수고해 주신 전태식 목사님과 또 함께 해주신 여러 목사님들...
그리고 주님의 교회 성도님들...
무엇보다 말씀으로 우리 자신을 씻고 정결하게 한 후,
20주년을 준비하길 원했던 목사님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지는 시간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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