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름다운 선율 | 조회수 : 612 |
작성자 : master | 작성일 : 2015-09-22 |
교회 생일 20주년을 기다리면서,
누구도 심지 않았는데...
스스로 피어오른 생명이 감동을 주었습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한 몸입니다.
목사님께서 말씀하셨드시...
서로 아름다운 선율을 이루어...
붙어있면 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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