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찌라도의 하나님(간증의 밤) | 조회수 : 823 |
작성자 : master | 작성일 : 2015-09-07 |
찌라도 하나님...
손양원 목사님의 흔적을 따라 소록도까지 1박2일간의 국내 성지 순례를 다녀왔습니다.
주일 저녁 예배에 권사님들의 간증이 있었는데,
웃음과 눈물과 감동이 있는 귀한 밤이 었습니다.
아바드 이후 소년부 '최윤찬' 군의 말씀앞에서는 진실된 마음이
권사님들의 가슴에 뜨거운 불을 지폈나 봅니다. ^^
마냥 웃기에는 너무나 큰 감동이었습니다 ^^
찌라도의 하나님... 바로 나의 하나님!!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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