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방
비전 동산을 다녀오신 분들의 따듯한 나눔이 있었습니다.
눈물과 회복과 감사와 치유 말할 수 큰 감동의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어둠속에서 섬기고,
밝을 때 소리없이 사라지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리고 한결같이 간증자들은 천국을 경험했다고 고백했습니다.
어둠속의 섬김, 빛 가운데 사라짐.
크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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