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7월 12일 오전 10시 30분

장소 : 가산동 벽산디지털밸리 2차 4F

인원 : 목사님,사모님 외 8명 + 회사직원 4명

김근호 집사님이 운영하는 음향전문회사 "익스트림" 사업장 감사 이전 예배가

7월 12일 목요일 오전에 있었습니다.

합정동 사업장을 뒤로 하고 더 큰 비젼을 가지고 벽산디지털밸리에 입성하였습니다.

합정동 사업장 보다 더 넓은 34평.

김근호 집사님의 깔끔한 성격처럼 깨끗하게 정돈된 사무실.

전도사님의 찬양을 시작으로 목사님의 말씀...

"근호 집사는 앞으로 광야의 외치는 소리가 될꺼야!"   "아멘!! "

이어, 목사님의 축도를 통해 다시한번 사업장에 비전이 선포되는 것으로

이전 감사 예배는 마쳤으며, 케익 절단식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함께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