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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눅2:52)
찬양, 말씀,기도가 균형을 이루며
고은정 간사님과 함께 신앙의 성숙을 이루어 나가고 있습니다.
예배시간: 매주 주일11시 3층 사무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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