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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눅2:52)

                         찬양, 말씀,기도가 균형을 이루며

              고은정 간사님과 함께 신앙의 성숙을 이루어 나가고 있습니다.

                  예배시간: 매주 주일11시 3층 사무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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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어릴수록 환영합니다. 조회수 : 877
  작성자 : 김문자 작성일 : 2010-10-03

"우리 아이는 너무 어린데....." 라며 걱정하는 부모님들이 계십니까?

 

우리 유치부는  어린아이도 환영합니다.

소아과 의사들이나 아동 심리학자들은 모두 이구동성으로 불과 생후

몇 년 동안에 한 인간의 성격의 기초가 거의 다 세워진다고 말합니다.

  만 다섯살이 되면 성격이 거의 완성되어 버린다는 것이지요.

 아주 어린 시절에 시작되는 예수님과의 만남, 그리고 교회와의 즐거운 만남은 분명 아이들의 크리스찬 인격 현성에 대단히 중요할 것입니다.

  어릴수록, 저희 교사들은 사랑과 정성을 기울여 교육합니다.

먼저 예배임을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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