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윤복희 권사님과 안재우 소장님 그리고 윤항기 목사님의 은혜의 시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가족, 친구, 옆집 아주머니, 옆집 아저씨등! 모두 오셔서 귀한 시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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